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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서 난임시술 관련주사 맞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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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1082 |  토론 81
  • 제안분야
    보건복지
  • 토론시작
    2018-10-03
  • 토론마감
    2018-10-22
  • 제안인
    알지온
제안 내용

시험관을 하게되면 이식후 약2주간 프로게스테론 주사를 처방받게 

됩니다  

피검사후 임신수치가 나오면 더 오래 처방받게되죠

이주사는 일정한 시간에 맞아야 합니다

다행히 이식받은 병원이 가까운 경우는 비교적 쉽게 주사를 맞을 수 

있으나 난임병원의 특성상 멀리 병원을 다니다보니 주사의뢰서를 

받아 집근처나 직장근처 병원을 알아보게 됩니다


주사를 맞기 위해선 많은 병원을 다니며 병원투어를 해야하죠

때로는 거절을 당하기도 하고 일률적이지 않은 주사행위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저렴하게는 천원대에서 대학병원 응급실이라도 이용할라치면 

최고 7만원정도의 주사료를 지불해야 합니다)

이과정이 매우 지치고 힘들어 자가로 주사를 놓는 난임부부도 

있습니다


이주사는 엉덩이 근육주사로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을 의료인이 

주사만 놔주는겁니다

(보통의 경우 주사약과 주사 모두 환자가 가지고 갑니다

자가주사를 허용하지않는 일부 병원도 보건소 주사처치가 가능

해지면 주사기 제공도 가능해질겁니다)


지금까지 보건소에서는 대부분 이런 행위가 적법한건지 잘 몰라 

안되겠다는 반응이 대부분입니다


이에 국민 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으나 다음과 같은 답변을 

받았습니다


"난임시술 관련 타 의료기관에서 처방받은 주사제에 대한 처치행위는

진료의뢰에 따른 의료행위로서, 진료의뢰사항의 수행 가능여부는 

해당 보건의료기관 의료인의 판단이 필요한 사항입니다"


보건소 의료인의 판단을 복지부에서 결정지어 준다면 좋겠습니다

가장 쉽게 난임부부들을 위해 해주실수 있는 일입니다

보건소에 있는 인력으로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큰 예산이 들지도 않을겁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제발 매일 맞는 주사만이라도 보건소에서 편하게 맞을수 있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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