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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2019년 인천의 사회지표’ 결과 발표

작성일
20-01-14
소속기관
인천시 본청
첨부파일
5

○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2019년 인천의 사회지표’ 결과를 시 누리집을 통해 공표하였다.
- 사회지표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상태를 종합적으로 측정하여 정책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여 조사하는 사회조사와 기존 통계를
가공한 행정지표를 종합한 결과이다.
○ 인천시는 과거 어려웠던 재정여건을 이유로 2014년부터 사회지표 조사를 중단하였다가, 민선
7기에서 ‘데이터 행정’이 강조되면서 2019년에 사회조사를 재개하였다.
- 인천시는 2019년 2월부터 사회조사의 매년 실시를 관련
조례에 의무화하고 시민들의 삶의 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새로운 지표 개발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사회조사를 준비하였다.
-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이번조사는 인천시 거주 9,000가구 만 13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작년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거와 교통,
사회통합, 문화와 여가, 소득과 소비, 노동, 안전, 교육 등 7개 부분에 대해 실시하였다.
* 인구, 건강, 교육, 안전, 가구와
가족, 환경 등 6개 분야에 대해서는 2020년 실시
○ 분야별 조사결과 중 주요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인천데이터포털→데이터개방→통계간행물→사회조사)의 관련 메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생활환경 만족도>

전반적인 생활환경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25점으로 조사되었는데, 주거환경(3.47), 의료보건환경(3.40) 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나, 대기환경(2.71), 수질환경(3.08) 등에 대해서는 낮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안전 인식도>

○ 교통사고 발생 및 주요범죄 발생건수는 매년 건수가 감소하는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객관적인 지표가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나,
시민들의 인식은 객관적 지표와는 다소의 차이를 보였다.
* 인구 10만명 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 전국 8.1명, 인천 3.6명

- 시민들이 느끼는 전반적인 안전에 대한 인식은 5점 만점에 3.12점으로 조사된 가운데 시민들은 자연재해(3.17), 화재(3.13)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하였으나, 범죄위험(2.66) 등에 대해서는 낮은 안전 인식도를 보여주었다.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
○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에 대해서는 지하철(3.60), 버스(3.38), 택시(3.21) 순으로 만족도를 보였으며, 공항
접근성(3.47)이 철도시설 접근성(2.78)에 비해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 한편, 통근 통학 시 교통수단은 자가용이 41.5%로
시내버스(21.1%)와 도시철도(15.7%)를 합한 것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였다.
<사회통합 관련 인식도>

인천시민의 38.7%가 인천에서 태어났고, 서울(13.3%), 호남권(12.1%), 충청권(10.6%), 경기권(10.5%) 순으로 외부에서
출생한 시민들이 살고 있었으며, 인천시민의 68.6%가 인천을 고향처럼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인천시의 다문화 가구 수는
22,276가구로 전체 가구(1,094천가구)의 2.0%를 차지하고 매년 증가 추세에 있다.
- 시민들은 “외국인들을 친구 또는 이웃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친구 66.3%, 이웃 65.2%)”에 대해서는 과반 이상 긍정 답변을 하였으나, “나 혹은 나의 자녀가 외국인과 결혼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45.5%)”에 대해서는 과반 미만이 긍정 답변을 하였다.
<여가생활>
○ 인천시민의 여가생활에
대해서는 만족하는 비율(20.7%)보다 불만족하는 비율(23.1%)이 높게 나타났다. 여가생활에 불만족하는 이유는 ‘경제적인 부담 때문에’가
44.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 인천시 가구의 15.2%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이웃의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37.8%가 여전히 불편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박재연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이번 사회조사 결과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제공하는 동시에, 인천시가 보완해야 할 정책분야를 개선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 “내년 조사에서도
시민 여러분들이 어렵고 아쉽게 느끼는 부분을 밝히기 위해 지표 설계에서부터 조사에 이르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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