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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 출발부터 야간산불 드론운용까지 진화하다.

작성일
20-12-22
소속기관
산림청
조회수
3621
첨부파일
1
진천산림항공관리소, 공중진화대! 출발부터 야간산불 드론운용까지 진화하다. 관련사진 1



매년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크고 작은 산불현장에 항상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산불 깊숙히 뛰어들어 산불진화를 한다.

1996년 이전만 해도 우리나라 산불진화는 체계적이지 못하였다. 장비 및 사람들도 마을 사람이나 공익요원들이 동원되었었다. 1996년 강원도 고성산불에 체계적으로 대응하지 못하였고 이를 계기로 우리나라도 미국 산림소방대인 스모크점퍼와 캐나다의 헬기 공중진화대를 모티브가 되어 199735개팀 40여명으로 구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산불진화 전문조직인 공중진화대가 창설되었고 현재는 원주 산림항공본부와 전국 11개 관리소에 약 80여명이라는 인원이 근무하고 있다.





한해에 400건 이상이라는 크고 작은 산불이 전국에서 발생하고 있다. #공중진화대원은 헬기를 타고 산불 발생지역 최인근 및 산 정상에 투입되어 산불진화를 실시한다. 야간 산불과 같이 헬기 투입이 어려운 경우 차량을 이용하여 출동을 한다.

산불은 물로 끄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그렇기때문에 공중에서는 헬기를 이용하여 진화를 실시하고 지상에서는 기계화산불진화장비를 이용하여 물을 뿌리거나 개인 진화장비를 이용하여 불이 더 번지지 못하도록 방화선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헬기가 뜨지 못하는 야간에는 드론을 이용하여 야간산불현장 모니터링으로 효과적인 산불진화를 할 수 있도록 산불현장 자료를 제공하여 산림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공중진화대는 #산불진화 뿐만 아니라 헬기를 이요한 항공구조, 산림사업 자재운반과 산림병해충 항공방제 현장 지원으로 우리나라 산림 곳곳에서 활동을 한다.

우리나라 산불과 같은 산림 재난/재해 현장에서 활동하는 산림청 소속의 공중진화대는 늘 아픈 구석이 한군데 있다. 공중진화대는 #산불 깊숙히 뛰어들어 활동하는 특성상 언론에 잘 노출되지 않는다.

산불을 끄로 난 후의 뉴스 등 언로보도에 #산림청 공중진화대가 아닌 소방관으로 나오는걸 보면 늘 맘 아퍼한다. 물론 소방관들도 산불현장에서 민가 위주의 활동을 하는건 알고 있지만 공중진화대는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작업을 하고서도 모든 공이 소방관으로 돌아가는걸 보면 씁쓸해하곤 한다. 하지만 이제 조금은 달라졌다. 지난달 4월에 EBS 극한직업에 산림청 산불 공중진화대가 방영된 이후 많이 달라졌다. 어떻게 하면 공중진화대원이 될 수 있는지? 고생한다며 현장에서 먹을수 있는 익명의 격려 선물과 칭찬 댓글 등 국민들이 알아봐주시는걸 보면 많이 달라졌다는걸 느낄 수 있다.

산림청 공중진화대원들은 목소리 높여 외친다.

"우리나라의 국토 절반 이상인 산림과 국민의 생명을 피와 땀으로 지켜낼테니까 조금만 우리의 목소리를 들어달라고..."

산림청 산림항공본부 진천산림항공관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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